화성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지하 1층·지상 2층 규모 통합형 체육시설인 '반다비체육센터'를 정식 개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센터에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,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면서,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명근 화성시장은 "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'통합과 화합'의 상징 공간이 될 것"이라며 "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616302898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